몽골 고비 사막 6박 7일 코스
“낯선 모래 위에서 나를 만나는 6박 7일의 여정”
상품 소개
“대자연의 숨결을 따라” – 몽골 고비 사막 6박7일 여행
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사막,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빛, 그리고 유목민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광활한 대지.
몽골 고비 사막은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, 여러분의 일상에 깊은 울림을 전해줄 특별한 장소입니다.
이번 여행에서는: 고비 사막의 핵심 명소인 욜링암(얼음 협곡), 홍고린 엘스(모래언덕), 바얀작(불타는 절벽) 등을 탐험하며,
전통 낙타 체험 액티비티도 있으며 밤이 되면 사막 캠프에서 바라보는 별빛 아래에서 쉬는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.
포함 및 불포함 사항 안내
포함 사항
- 전 일정 차량 및 10년 이상 운전 경험 베테랑 기사
- 전 일정 한국어 능숙하신 가이드
- 일정표상 입장료 및 도로비
- 승마 트래킹, 낙타 트래킹 비용
- 생수 1인당 3개 제공
- 보트 타기 액티비티 비용
- 전 일정 식사비
- 전 일정 샤워 전기 가능한 숙소
- 특식
- 공항 픽업 및 샌딩 /1회/
- 유심 1인당 1개 대여
- 몽골 판쵸 1인당 1개 대여
- 몽골 에덴 보드카 1개
불포함 사항
- 국제선 왕복 항공료
- 비자 및 여행자 보험 / 액티비티 활동이 포함 된 상품이오니 여행자 보험은 필수/
- 개인 간식비
코스 소개
첫번째 코스는 차강 소브락입니다. 가이드 미팅 및 전용차량 탑승, 시내로 이동해 마트 들린후’차강소브락’로 출발
- 울란바타르 칭기스칸 국제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및 전용차량 탑승, 시내로 이동해 마트 들린후’차강소브락’로 출발 /460 km, 이동 시간 약 6-7시간/
- 이동 중 몽골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기
- 장보기
- 점심 식사
- ‘차강소브락’ 원시시대 바다 바닥이었던 90도 절벽과 만남
- 가이드 안내에 따라 트레킹 (약 2 시간)
- 숙소 도착
- 석식 후 휴식
- 이동중에 몽골 끝 없는 대초원 유목민 생활 구경
- 장보기
- 점심 식사
- 욜링암 박물관 방문(약 30분)
- 트레킹 (평균 해발고도 2.800m 높이에 위치하는 산악골짜기 얼은 계곡과 여름에도 녹지 않는 빙하 만남)
- 숙소 도착 후 저녁 식사
- 자유 시간
- 이동중에 끝 없는 초원 유목민 생활 구경 및 몽골 고비 독특한 존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
- 장보기
- 점심 식사
- 숙소 도착
- 휴식(약 1 시간)
- 낙타 체험하기
- 모래 언덕에서의 일몰 보기
- 모래 썰매 체험
- 숙소로 이동
- 석식
- 자유 시간
- 이동중에 끝 없는 초원 유목민 생활 구경 및 몽골 고비 독특한 존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
- 장보기
- 점심 식사
- 바양작 도착 후 공룡의 박물관 구경/다큐민터리 영상 관람
- 가이드 안내에 따라 붉은 진흙이 솟아오르는 ‘붉은 절벽-flaming cliffs’ 트레킹 (약 2 시간)
- 낙타 인형, 문화상품 쇼핑
- 숙소로 도착 후 ‘달랑자드가드’ 도시 구경
- 석식
- 자유시간
- 이동 중에 몽골 아름다운 경치을 감상하기
- 점심 식사
- 숙소 도착전 가이드 안내에 따라 트레킹
- 속소로 이동
- 석식
- 자유시간
- 이동 중에 몽골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기
- 점심 식사
- 칭기스칸 기마상 외부 구경
- 독수리 사진 체험
- 아리야발 사원 구경
- 거복 바위 구경
- 저녁 식사
- 숙소 도착
- 캠프에서 조식 후 ‘울란바타르’로 출발
- 수흐바타르 장군 동상과 광장 구경
- 캐시미어 쇼핑/여행자 선택/
- 점심 식사
- 칭기스칸 국제 공항 샌딩
여행자 후기
우선 출발 전부터 상담도 엄청 친절하고 빠르게 해주셨고 몽골 현지에서 만난 가이드 유미님이랑 강바님 진짜 이렇게 친절할 수 있나싶을 정도로 친절하셨러요ㅠㅠ 겨울이라 저희 일행 4명 짐 들어주시는 것도 힘드시고 계속 멀미하고 해서 케어해주시기 어려우셨을텐데도 항상 웃는 얼굴로 해주셨고 유미님도 뭐라도 하나 더 해주시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감동 가득
지연님
우선 출발 전부터 상담도 엄청 친절하고 빠르게 해주셨고 몽골 현지에서 만난 가이드 유미님이랑 강바님 진짜 이렇게 친절할 수 있나싶을 정도로 친절하셨러요ㅠㅠ 겨울이라 저희 일행 4명 짐 들어주시는 것도 힘드시고 계속 멀미하고 해서 케어해주시기 어려우셨을텐데도 항상 웃는 얼굴로 해주셨고 유미님도 뭐라도 하나 더 해주시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감동 가득